[뉴스핌=백현지 기자] 한신공영은 지난 15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국영석유기업 페트로베트남 그룹(PVN)이 추진하는 꽝짝화력발전소에 대한 EPC 공사 참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6일 한신공영에 따르면 꽝짝화력발전소는 18억달러를 투자해 베트남 중부 꽝빈성에 1200MW 규모로 설립되며, EPC 계약금액 13억달러에 달한다.
한신공영은 이 화력발전소 사업에 PVN의 자회사인 페트로베트남 건설(PVC)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할 계획이다.
한신공영은 PVN및 PVC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베트남시장에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고 사업 다양화를 목적으로 PVN이 보유중인 PVC주식 10%를 매입할 예정으로 이날 기본계약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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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