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에어부산(대표 김수천)이 일본 관광객들을 위해 특별 전세기를 띄우기로 했다.
오는 11, 12일 이틀간 부산에서 열리는 한 인기가수 콘서트 참여차 부산을 찾으려는 일본 승객이 대거 몰리면서, 현재 에어부산이 오사카-부산 노선에서 오전과 오후 매일 2회씩 운항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추가 좌석을 공급해야 할 상황이 된 것.
이에 에어부산은 195석짜리 A321-200 항공기를 전세기로 띄우기로 결정, 일본 팬들과 한국 가수를 잇는 오작교가 될 예정이다. 전세기 좌석은 판매 개시 이틀만에 모두 동났다.
에어부산은 이번 전세기 제공에 대해, “국적사 중 이번 콘서트를 위해 전세기를 띄우는 곳은 에어부산이 유일하다. 좌석이 없어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을 놓치는 불상사를 줄이고자 일본 팬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것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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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