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한국은행이 중·고등학교 사회과 교사들의 수업역량 강화를 통한 청소년 경제교육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2011년 여름방학 기간 중 교사 경제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금번 연수에서는 금융위기 이후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금융 교육 부분을 강화했다는 것이 한은의 설명이다.
한은은 또 체험형 경제교육 실습과정을 도입 했다.
한은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전국 중·고등학교 사회과 교사 80명(기당 40명)을 대상으로 한국은행 본부와 인천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각 기당 4박 5일간 실시된다.
1기는 일반 사회과목, 2기는 경제과목 교수 위주로 운영될 계획이며, 각각 7월 25일부터 29일, 8월 1일부터 5일까지 이루어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 금융·경제관련 주요 이슈 강의 ▲ 체험형 경제교육 실습 ▲ 경제교육 시범강의 ▲ 신문을 활용한 금융교육 수업 사례 ▲ 현장 체험 학습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0시부터 16일 24시까지 한국은행 경제교육 홈페이지(http://www.bokeducation.or.kr)의 '교사직무연수' 코너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연수는 비용 없이 숙식이 무료로 제공될 계획이다.
참가신청 순서에 따라 선정하되 시·도별 및 학교별로 적정 인원을 안배할 예정이다.
한은은 "오는 24일 오후 12시 한국은행 홈페이지에 선정결과를 게시하며 참가교사에게는 전자우편으로 개별 통지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은행 경제교육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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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