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중공업이 현대오일뱅크 인수등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거대 기업집단으로 성장 할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는 오전 9시 31분 현재 전일대비 2만3000원(5.04%) 오른 47만90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1.33% 상승세로 장을 마쳤고 이날도 상승세로 장을 시작하며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한국투자증권과 키움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고 프로그램으로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허성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70.1% 29% 증가한 12조7011억원, 1조7109억원을 달성했다"며 "이러한 성장성을 감안할 때 올해 연결기준 매출 50조, 자산규모 50조의 거대 기업집단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허 연구원은 "특히 3분기부터 편입된 현대오일뱅크와의 실적합산으로 매출, 손익 및 자산규모가 급격히 증가했다"며 현대오일뱅크가 핵심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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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