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대신증권은 31일 대우인터내셔널의 1분기 영업이익은 서프라이즈, 영업외 이익은 쇼크 수준이지만 전반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영업외부문 실적 부진이 일회성요인에서 비롯된 점을 감안했다는 이유에서다.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5%, 56.7% 증가했다.
본사 뿐 아니라 연결대상인 해외법인 영업손익도 흑자를 기록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했고 품목별로는 철강, 철강원료, 비철, 화학 등 전 부문에서 매출증가와 마진 개선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했다.
반면 영업외부문에서는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긴 했는데, 선도거래손실 197억원, 교보생명 지분법평가가 대폭 축소(10.1Q 344억원, 11.1Q -31억원)되었기 때문으로 두 부분이 모두 일회성비용 성격이 강했던 점을 감안하면 크게 우려할 부분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2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동안의 주가 상승은 사실 과도한 기대감이 앞서는 측면이 크다고 평가하고 있었지만, 이번 1분기 실적을 통해 영업실적 개선이 뒷받침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주가 상승의 발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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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