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SDI가 삼성전자로부터 태양광을 이관받은 것은 태양광 사업성 부재 때문이 아니라 삼성SDI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란 분석이 나왔다.
31일 교보증권 최지수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에서 태양광을 삼성SDI에 넘긴 것은 태양광 사업에 대한 사업성 부재 때문이 아니라 삼성SDI의 경쟁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최 애널리스트는 태양광 사업에 대한 투자여력에 대해서도 "자금조달 예상 순서는 EBITDA, 차입, 지분처분순으로 될 것"이라며 "양호한 재무구조로 인해 차입만으로도 투자여력은 있다"고 전망했다.
또 "PDP,CRT 매출 감소분은 커버 가능할 것"이라며 "디스플레이부문의 구조조정 가속화와 매출규모 유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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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