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춘천지역은 3년여만의 첫 공급 나들이어서 5년만의 신규 공급에 나섰던 경남 양산신도시의 후광을 톡톡히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대표 박창민)은 지난 27일 춘천시 근화동 공지천 사거리 인근에 '춘천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청약 몰이에 나섰다.
춘천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주말동안 청약 대기자들을 비롯한 내방객 1만 2000여명이 몰리면서 3년만의 신규 공급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춘천 지역에서 첫 공급에 나선 '춘천 아이파크'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15층, 111㎡~153㎡(전용면적 84㎡~119㎡, 구 33평~46평형) 7개동 493가구로 구성됐다.

아울러 서울-춘천 고속도로 및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이후 서울로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최근 인구 유입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산업개발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전부터 춘천, 홍천, 가평 등 인근지역과 서울 등 수도권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까지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성공적인 청약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춘천 아이파크'는 내달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부터 7일까지 청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 계약은 20일부터 실시되며 2013년 4월 입주 예정이다. 문의:1577-6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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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협 기자 (back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