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STX건설(대표 박임동)이 경남 거제시에 1030가구의 ‘거제 STX 칸’을 공급할 계획이다.
최근 STX건설은 거제STX지역주택조합과 총 공사비 1401억원의 아파트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거제지역에 STX 칸 아파트 공급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거제시 사등면 사곡리 약6만5000㎡ 대지에 조성되는 거제 STX 칸은 지하 2층, 지상 24층에 전용 59~84㎡의 총 1030가구로 구성됐다.
지난 4월 거제 STX 칸의 건축심의가 통과됐으며 조합원 모집이 마무리돼 6월초 착공할 계획이다. 전체 1030가구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일반 분양물량은 305가구로 오는 8월 분양한다.
STX건설 한 관계자는 “거제지역은 조선경기 회복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비해 2006년 이후 아파트 신규 공급물량은 부족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이라며 “지난해 12월 거가대교 개통으로 부산 지역의 상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주거가치의 매력은 한층 더해진 상황으로 부산발 부동산 훈풍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