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저가 매수세로 2개월 최저치에서 급반등했다.
26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39.17엔, 1.48% 상승한 9562.05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TOPIX)주가지수는 전날보다 9.34포인트, 1.14% 오른 827.08포인트로 거래를 끝냈다.
앞서 닛케이 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8% 상승한 9499.45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상승폭을 확대하며 9500선으로 올라섰다.
전날 지수가 2개월 최저치로 마감한 데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장을 이끌었다.
다치바나증권의 히라노 켄이치 전략가는 "글로벌 상품 및 주식시장이 조정 장세라는 우려가 있다"면서도 "최근 상품가격의 반등세는 이러한 우려를 완화시켰다"라고 전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캐논이 자사주 매입 계획 소식에 5.77% 급등했고, 리코는 향후 3년간 전체 인력 1만 명을 구조조정하겠다고 밝힌 후 4.12% 상승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