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정유주들이 국제 유가 상승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3.85% 상승한 21만 6000원에 호가되고 있다. 대우, 키움 등 국내창구 골고루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S-OIL도 3.62% 오른 14만 3000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GS역시 전날대비 2.34% 오른 8만 7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로써 정유주들은 어제의 낙폭을 만회하며 동반 반등에 성공한 셈이다.
국제유가가 재고 부족에 또다시 100달러를 돌파하자 정유주들에 호재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간밤 뉴욕상업거래소의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101.32달러를 기록했으며,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11.93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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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