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기업은행이 2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하며 전날의 하락세에서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기업은행은 전 거래일 대비 2.13% 상승한 1만 9150원에 호가되고 있다. UBS와 CS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기업은행이 견조한 실적 기대감에 업종대비 높은 매력도를 지닌다는 분석이 시장 참가자들의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현대증권은 "기업은행에 대한 금년 2분기 순이익 추정치를 15% 상향조정한다"며 "최근 들어 국내 중소기업들의 신용위험이 개선되면서 대손비용이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형 부실PF가 정상화 될 경우 연간실적이 더욱 좋아질 수 있어 기업은행이 갖는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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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