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며 2060선 위로 올라섰다.
간밤 상품 가격 상승에 나흘 만에 반등한 뉴욕 증시가 호재로 작용했다. 여기에 외국인이 11거래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서면서 지수에 힘을 불어놓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7.72포인트(1.36%) 오른 2063.59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이 413억원가량 주식을 사들이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1억원, 114억원어치 내다팔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총 340억원 가량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통신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름세다. 특히 운송장비와 증권이 2% 넘는 강세를 보이고 있고 건설, 은행, 전기전자(IT), 화학 등도 1% 이상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삼성전자가 1.29% 오르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포스코,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기아차, SK이노베이션 등 대부분의 상위주들이 1~4% 상승세다.
부국증권 엄태웅 연구원은 "지수 급락 속에서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점차 수급 악화 현상은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