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1090원대에서 레인지 장세를 연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산은행 트레이딩부는 26일 "전날 급등한 여파에 따른 부담감과 뉴욕증시의 반등, 역외 선물환율의 하락으로 1090원대 중반에서 개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 초반 이월 롱포지션에 대한 롱스탑으로 추가 하락할 수 있겠지만, 최근 높아져 있는 저점에서 제한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유로존에 대한 우려감이 계속되고 있고 이날 밤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수정치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부산은행은 "월말이 다가오며 월말 네고 물량이 시장이 조금씩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증시 역시 상황에 따라 반등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부연했다.
따라서 은행은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91.00~1099.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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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