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국전력이 영업적자의 규모가 예상보다 크고 2분기에도 부진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26일 동부증권 유덕상 애널리스트는 “지난 1분기 한국전력의 K-IFRS적용 영업실적은 영업손실 5007억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고, 예상치를 밑돌았다”며 “매출액은 증가했지만, 원가를 밑도는 전력판매단가로 인한 판매량증가가 연료비와 전력구입비를 각각 22%, 49%증대시켜 영업손실이 증가했다”고 진단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도 전력판매단가가 낮은 문제점이 지속돼 영업적자가 불가피해 결국 연료비연동제 시행과 요금인상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동부증권은 한국전력의 상반기 실적 바닥이후 하반기 실적은 점차 개선될 전망으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만5천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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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