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나라야나 코처라코타 미네아폴리스 연방은행 총재는 25일(뉴욕시간)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고용상황 또한 개선되고 있다면서 금년 연말까지 미국의 기준금리를 소폭 인상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이날 로체스터 상업회의소(Rochester Area Chamber of Commerce)에서 행한 준비된 연설을 통해 금리를 0.5%P 올릴 경우 경제시스템에 충분한 양의 통화를 공급하면서 경제가 과열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처라코타는 "내 예상대로라면 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금년말 목표 금리를 소폭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연준은 2008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단기 금리를 거의 0% 수준으로 유지해왔다.
금년에 FOMC에서 순번에 따라 투표권을 행사하는 코처라코타는 FOMC 내에서 소수파로 분류된다. FOMC 위원들의 다수는 미국의 경기 회복세가 너무 약해 조만간 통화긴축조치를 취할 경우 견뎌내지 못할 것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다.
[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