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중국 현집법인인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가 25일부터 직불카드 영업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중국 외자은행 중에서 처음으로 중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물품구매시에 사용액의 최대 0.7%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출시일로부터 1년 동안 현금인출수수료 등 자동화기기 이용시 발생하는 모든 수수료를 면제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 주재원과 현지인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이마트, 메가박스, CGV 등 대형 가맹점들과의 제휴를 통해 직불카드 보유고객에 대한 다양한 할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한공사 현지법인 관계자는 "그동안 제한적인 리테일 영업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여수신 상품 개발을 통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하고 현지고객 기반을 더욱 더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는 2008년 5월 법인으로 전환한 이후 북경, 상해, 천진, 청도, 무석 등에 총 11개의 영업점을 두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