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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캐스 보쉬 사장 “올해 매출 2.5조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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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로버트 보쉬 코리아(이하 보쉬)가 올해 사상최대 매출인 2조 5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자신했다. 보쉬는 지난해 한국에서 전년대비 21% 성장한 2조 2000억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헤르만 캐스(Hermann Kaess) 보시 대표이사는 24일 ‘보쉬 창립 125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보쉬그룹은 지난해 473억 유로(72조5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올해는 15% 이상 늘어난 500억 유로(80조원)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서는 15%까지는 힘들겠지만 5~10% 성장은 가능하리라고 본다”고 밝혔다.

현재 보쉬가 목표로 하는 한국내 매출은 2조 5000억원. 보쉬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내 사업부 비중은 자동차 기술사업부가 20% 매출 성장을 이뤘고 산업 기술사업부는 40%, 그 외 소비재 및 빌딩기술이 10%에 가까운 매출 성장을 이뤘다.

캐스 사장은 “한국 내 보쉬의 매출은 지난 6년간 거의 두배 가량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한국에 근무하는 보쉬 근무자도 올해 말에는 4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쉬는 올해 자동차 기술 산업 분야는 클린 디젤, 스타트·스탑 시스템, 안전운전 기술과 같은 친환경 제품 개발에 초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특히 구동 및 제어기술 분야의 선도적 기업인 보쉬 렉스로스를 통해 에너지 절약과 재생에너지 관련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한국 시장에 공급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캐스 사장은 “전기차용 리튬 이온 배터리 기술과 같은 친환경 자원 절약 솔루션, 스타트·스탑 시스템, 광전자 시스템 및 열 기술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한국 시장에서의 보쉬의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성장, 강화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시장에서는 삼성SDI와 함께 설립한 합작법인 SB리모티브를 통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쉬는 국내서 자동차 부품 및 부품 애프터마켓, 산업 자동화 제품, 전동공구 및 액세서리, 보안기술, 마이크로 전자 기계 센서 등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보쉬 그룹의 한국 지사인 한국로버트보쉬를 비롯해 보쉬 전장, ETAS 코리아, 보쉬 렉스로스 코리아 그리고 합작 회사인 두원정공, 케피코, SB리모티브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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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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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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