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동양증권의 황규원애널리스트는 24일 코오롱인더의 목표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한다며 "그룹계열사 자금지원 등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성장국면에 진입하기 시작해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했다.
그는 이어 "이번해 2분기 및 4분기 실적은 연속해서 사상 최대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코오롱건설에 대한 추가자금 지원 위험도 낮고 미 착공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없이 전체 사업에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 2011년 목표주가 10만원에서 13만원으로 추가 상향
2011년 2분기를 기점으로, 코오롱인더(120110)는 주가 저평가 국면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됨. 그룹계 열사 자금지원 등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성장국면에 진입하기 시작했기 때문. 예상보다 빠른 패션, 필름, 산업자재, 유화부문 성장을 바탕으로, 13만원 주가에 도전할 것으로 기대
▶ 2011년 모멘텀 및 목표가격 상향 배경 : 성장전략 구체화 + 투자위험 감소
2011년부터 필름/유화/산업자재에 대한 집중 투자를 통해 성장국면 진입. 연간 연결 영업이익은 2010년 3,712억원 → 2011년 4,544억원(e) → 2012년 5,158억원(e) → 2013년 5,481억원(e)으로 성장 예상
2011년 2분기 및 4분기 실적은 연속해서 사상 최대치 영업이익 달성 예상. 2011년 분기 연결 영업이익 흐름은 "1분기 1,025억원(e) → 2분기 1,152억원(e) → 3분기 993억원(e) → 4분기 1,375억원(e)" 등 코오롱건설㈜에 대한 추가자금 지원 위험은 낮음. 2011년 3월 말, PF 지급보증규모는 2,401억원이며, 미 착공 PF 없이 전체 사업에 공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
2011년 기준 PER 는 7.8배 수준으로, 화학업종 평균 11배 대비 저평가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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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