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뉴욕증시에 성공적으로 데뷰했던 링크드인의 주가가 급락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상장과 동시에 폭발적으로 상승한 링크드인의 주가에 대해 투자자들의 재평가가 이루어지면서 향후 주가가 추가로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링크드인의 주가는 88.30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79달러, 5.15% 급락했다.
링크드인은 이날 한 때 10% 이상 급락하는 등 대부분의 기술주들과 함께 하락 압력에 직면해야 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링크드인의 이날 급락세에 대해 향후 롤러코스터 장세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특히 링크드인의 향후 등락폭은 실제로 이 주식이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에 대한 논쟁에 달려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IPO의 성공으로 링크드인의 시장가치는 최근 90억 달러까지 급등한 상태로 이는 올해 매출 전망치보다 18배나 높은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인터넷 검색엔진인 구글이 올해 매출 전망치의 5배에 해당하는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는 점에서 링크드인은 지나치게 고평가됐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