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뉴욕증시에 첫 선을 보인 비즈니스 네트워킹업체 링크드인(Linkedin)이 이날 주당 45달러인 IPO가격에서 109.44% 폭등한 94.25달러로 마감하며 기염을 토했다.
링크드인은 수요일(18일) 전체의 8%에 해당하는 784만주를 주당 45달러에 매각, 3억5280만달러를 공모했다.
링크드인의 IPO는 모간 스탠리와 뱅크오브아메리카메릴린치, JP모간이 주간사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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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