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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연결, 함께 미래를' 中 공급망 박람회 17일 개막

기사입력 : 2025년07월17일 00:07

최종수정 : 2025년07월17일 07:34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무역촉진회(회장 任鸿斌 런훙빈)가 주관하는 제3회 중국 국제 공급망 박람회가 '세계와 연결, 함께 미래 창조'를 주제로 7월 16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전 세계 주요 경제권과 신흥 시장에서 온 170개 해외 단체가 참관하고 비즈니스 협상을 벌였다. 올해 공급망 박람회 참가한 기업및 기구는 작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공급망 박람회에서는 제3회 중국 국제 공급망 박람회 베이징 선언이 발표됐다. 선언문은 글로벌 기업들이 다자간 무역 체제를 굳게 수호하고, 세계 공급망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운영을 보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선언문은 개방적이고 협력적인 국제 환경을 유지함으로써 더욱 강력하고 건강한 글로벌 발전 체계를 함께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올해 박람회에선 또한 '글로벌 공급망 촉진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공급망 관련 4대 지수 매트릭스를 처음으로 소개, 세계 공급망의 심도있는 협력을 위한 "중국 솔루션"을 제시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개방과 연결 협력 포용을 모토로 한 중국국제공급망 촉진 박람회가 7월 16일 베이징에서 개막했다.  사진=뉴스핌 촬영. 2025.07.17 chk@newspim.com

제3회 중국 국제 공급망 박람회에는 중국 국무원 허리펑 부총리겸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참석했다.

허리펑 부총리는 축사에서 "글로벌 산업·공급망의 개방적 협력을 중시하며, 오직 개방과 협력을 통해서만 세계 모든 나라들이 상생 발전할수 있다" 고 강조했다.

허리펑 부총리는 중국이 글로벌 지구촌 산업·공급망의 핵심적인 연결고리로서, 지속적 실천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적 운영을 보장해 왔고, 세계 경제 회복을 위해서도 심도있는 협력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허부총리는 또 중국은 분업 협력과 개방·포용을 견지하며, 글로벌 산업·공급망의 디지털화, 지능화, 친환경 전환을 촉진해 상호 이익을 추구하는 선도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NVIDIA) 공동 창업자 황런쉰(黃仁勳·젠슨 황) CEO는 "중국의 공급망과 AI 수준이 세계 선두에 있다"고 밝힌뒤 "중국이 세계 산업 재편을 리드해나갈 것이며 엔비디아는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급망 박람회 주관 기관인 중국무역촉진위원회 런훙빈 회장은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가 중국의 고수준 개방 정책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고 소개한 뒤 모두가 함께 WTO 중심의 다자간 무역 체제를 수호하고, 개방적 협력으로 '연결된 세계' 속에서 힘을 합쳐 더 나은 미래를 창조하자고 밝혔다.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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