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BMW코리아가 750Li xDrive, 뉴 120d 쿠페,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 등을 선보이며 라인업을 확대한다.
BMW코리아는 23일, 뉴 120d 쿠페와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친환경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 BMW 플래그쉽 최초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xDrive 기술이 적용된 750Li xDrive 등 3개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뉴 120d 쿠페는 일반형 모델과 스포츠 버전 등 2가지로 출시된다. 에어커튼 기능이 추가된 신형 범퍼와 BMW의 아이덴티티가 녹아있는 새로운 디자인의 헤드라이트와 리어라이트를 적용, 보다 파워풀하고 다이내믹한 쿠페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320d 이피션트다이내믹스 에디션은 24.2km/l의 정부공인연비를 기록,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외하고 국내 최고의 연료효율성을 자랑한다.
직렬 4기통 직분사 디젤엔진을 탑재해 3,250-4,200rpm에서 163마력, 1,750-2,500rpm에서 최대토크 38.8 kg.m을 발휘해 넓은 구간에서 최상의 효율성을 제공한다.
750Li xDrive는 국내 최초로 플래그십 모델에 BMW 인텔리전트 상시 사륜구동 xDrive 시스템을 장착한 모델이다.
주행 상황, 노면의 상태에 따라 앞뒤 구동력을 최상의 비율로 0-100까지 가변적으로 자동 조절해 안전한 드라이빙을 가능케 한다.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단순한 라인업 확장이 아니라 BMW코리아가 고객과 시장의 흐름을 미리 읽고 반영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혁신적인 제품, 새로운 가치를 선보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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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