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다음의 디스플레이 광고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보이면서 2분기 이후에도 디스플레이 광고 중심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키움증권 안재민 선임연구원은 23일 "다음이 120여개 지하철 역사에 구축한 디지털 뷰는 현재 900개를 넘어섰으며, ON-OFF 컨버젼스 상품으로 광고 매체로서의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안 연구원은 다음에 대해 마이피클, 아담 등을 통해 스마트 디바이스(스마트폰, 태블릿PC)기반의 서비스에 대해 빠른 대응을 했으며, 이로 인해 모바일 시장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예상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1분기 실적 기록
- 디스플레이 광고 56.3% y-y 성장
다음의 1분기 실적(IFRS 연결 기준)은 매출액 972억원, 영업이익 306억원, 당기순이익256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검색광고는 492억원을 기록하며 경쟁사와 유사한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하였지만, 디스플레이 광고가 전년동기대비 56.3% 성장한 437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 성장세를 견인하였다.
2분기 이후에도 디스플레이 광고를 중심으로 성장할 것
디스플레이 광고 부문은 연간 25% 이상 성장하며, 2분기 이후에도 동사의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한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단가 인상과 확장형 광고 비중 증대 및 디지털뷰의 역할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동사가 120여개 지하철 역사에
구축한 디지털뷰는 현재 900개를 넘어섰으며, On-Off 컨버젼스 상품으로 광고 매체로서의 영향력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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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