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LIG투자증권은 23일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오픈 전략과 모바일 서비스로 매체 경쟁력의 확대가 지속될 것이다"며 "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2만5000원을 유지했다.
정대호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쿼리당 검색매출 및 통합페이지뷰당 디스플레이 매출 상승세는 다음의 경쟁력 상승을 입증한다"고 평가했다.
정 연구원은 이어 "오픈 전략은 콘텐츠 확보 및 영업력 확대 등 광고 경쟁력 상승에 기여할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다음달 1일부터는 SK컴즈와 제휴 효력 발생이 예정됐다.
정 연구원은 "상호서비스 연동 및 2, 3단 검색광고 영역 공동 판매 및 운영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마이피플 500만 가입자 확보하고 모바일 광고 플랫폼 ADAM 450개 네트워크 확보 등 모바일 사업도 순항중이다"며 "2011년 모바일 트래픽 확보에 초점 둘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1분기 실적은 자체 검색광고 성장과 디스플레이 광고 매체 선호 증가로 호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했으며 2분기에는 매출액 1,066억원(+22% y-y), 영업이익 309억원(+38% y-y)을 예상(K-IFRS 연결)했다.
그는 "2분기 자체 상품 경쟁력 향상 및 광고 성수기 효과로 영업이익 전년대비 27% 성장 예상된다"며 "마케팅비 등 비용 증가로 전 분기대비 영업이익률이 소폭 하락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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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