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LIG투자증권은 20일 채권수익률은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LIG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이 이어지고 있어,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는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는 여전히 우호적인 시중 채권자금과 더불어 국내 채권시장에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국고3년물은 3.60% 수준에서 가격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이 확대되는 모습이기 때문에 채권수익률이 강보합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LIG투자증권은 "오는 23일 국고 10년물 입찰 대기로 수급측면에서 부담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최근의 장기물 수요와 커브 플랫 기조가 유효해 보인다"면서 "장기물의 상대적 강세는 유효할 것"으로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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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