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금융당국이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의 외환은행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연기하게 만든 유회원 전 론스타 코리아 대표에 대한 고법의 파기 환송심이 내달 16일 열린다.
서울고등법원은 이날 심의에서 외환카드 주가조작에 대한 론스타와 유회원 대표에 대한 유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월 증권거래법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회원 대표에 대한 상고심에서 주가 조작 등의 혐의에 대한 무죄를 파기하고 고법으로 돌려보낸 바 있다.
환송심에는 피고인 유회원 전 론스타 코리아 대표와 변호인 김&장 법률사무소, 법무법인 충정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고법이 론스타에게 유죄를 선고하면 론스타가 재상고할 가능성이 커, 최종 판결까지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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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