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KB투자증권은 19일 롯데쇼핑의 1분기 실적을 호평하면서 앞으로 밸류에이션 상승여력도 크다고 밝혔다.
이소용 애널리스트는 "1분기 소수지분을 제외한 순익은 338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1.8% 상회했다"면서 이는 영업권상각액 300억원 감소와 카드실적 호조에 따른 금융부문 영업이익이 132억원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올해 해외할인점 매출액이 3조원으로 규모의 경제가 시작되고 국내할인점 성공모델을 도입해 실적이 향상되면 밸류에이션 상승여력도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해외경쟁사와 동일한 회계기준을 적용하면 국내 대형유통사 중 주당순이익비율(PER)이 가장 높은 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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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