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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대책, PF사업 청신호에 인근 단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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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백현지 기자] 5.1 대책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장에 대한 정상화 방안이 포함되면서 좌초 위기를 겪던 대형 PF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에 따라 인근 신규 단지에도 수혜가 예상된다. 
 
대형 PF사업은 단순히 편의시설을 마련하는 차원을 넘어 문화, 교육 시설을 비롯한 복합단지를 조성하기 때문에 도심내 자족 기능을 강화시키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다음은 대형 PF사업 수혜가 예상되는 단지다.

◆서울역 국제교류단지

서울역사 북부지역 5만5800여㎡ 대지에는 40층 높이 컨벤션센터가 건립될 예정으로 내부에는 호텔, 업무시설, 쇼핑문화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컨벤션센터 북쪽에는 150m 높이의 랜드마크 타워가 건설될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용산구 동자동 4구역에 주상복합아파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을 분양중이다. 총 278가구 중 206가구를 일반분양 중이며 지하철 1·4호선과 인천공항철도, KTX를 이용가능한 서울역이 불과 200m 거리에 위치했다. 인근에 남산~용산민족공원~한강으로 이어지는 서울 최대의 녹지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 서울숲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 성수신도시

성동구 일대는 글로벌 비즈니스센터, 성수신도시 등 대형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숲 옆 삼표레미콘부지(2만7828㎡)에 지하 8층~지상110층 높이 서울숲 글로벌비지니스센터가 건립예정이다.

대우건설은 올 상반기 금호동 4가에 ‘서울숲 푸르지오 2차’를 분양한다. 서울숲 푸르지오는 지하 1층, 지상 9~15층, 총 707가구 중 전용면적 114㎡ 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옥수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강변북로, 성수대교, 동호대교, 올림픽대로를 통해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삼성물산이 하반기 성동구 금호19구역에 공급할 ‘래미안 하이리버’는 총 1057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114m² 33가구를 일반분양하며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했다.

◆ 광교신도시 에콘힐

수원 광교신도시내에 총 사업비 2조1000억원 규모의 복합단지 에콘힐이 들어선다. 이 사업은 2017년 준공예정으로 최근 금융권으로 4400억원의 PF를 받으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호반건설은 광교신도시 A18블록에 오는 9월 1330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중소형평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 판교 알파돔시티

판교신도시 신분당선 판교역 인근에 총 13만7500㎡ 규모로 복합단지 알파돔시티가 들어선다. 알파돔시티내에는 백화점, 호텔, 할인점, 멀티플렉스, 상업시설 등이 설립돼 미니 도시가 형성될 예정이다.

동양건설산업은 정자역 인근에 오피스텔 ‘정자 파라곤Ⅱ’을 분양할 예정이다. 정자 파라곤Ⅱ는 전용면적 84㎡ 단일평형 총 174가구로 구성됐다. 지하철 분당선 정자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및 대왕판교로를 이용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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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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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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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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