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GS가 1분기 호실적에 이어 하반기 업황도 밝다는 전망에 사흘째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 13분 현재 GS는 전날보다 1400원(1.65%) 오른 8만610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골고루 유입되고 있다.
전날 GS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246억8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50.4% 증가한 2조863억원, 당기순이익은 173.8% 늘어난 3902억원을 기록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이날 GS에 대해 하반기 업황 모멘텀이 더 뛰어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양택 연구원은 "최근 유가가 급락했지만 리비아 등 지정학적 리스크는 지속되고 있고 OPEC의 원유 의존도도 늘어나고 있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은 낮다"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타이트한 정제 수급과 하절기 전력 부족에 따른 정유 업황 모멘텀을 고려할 때 현 주가 수준은 저가 매수의 기회"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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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