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현대종합상사는 이번해 1분기 매출액이 1조 2625억원, 영업이익 247억원, 당기순이익 169억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80%, 영업이익은 54.4%, 당기순이익은 28%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실적은 신시장 개척과 신제품 발굴, 3국 무역 확대 등 공격적인 영업활성화 노력에 힘입은 바 크다는게 현대상사 측 설명이다.
특히 우크라이나 철도차량 공급 등 주요 프로젝트 진행에 따른 매출 증대, 러시아·남미 시장에 대한 건설장비 수출 및 서남아·남미지역에 대한 화학제품 시장 확대, 그리고 인도· CIS지역 발전시장 개척 등이 큰 폭의 실적성장세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당기순이익 또한 해외법인들의 영업호조와 자원개발투자 수익 반영으로 증가 폭이 커졌다.
현대상사 관계자는 "이번해 정보, 금융, 오거나이징 등 종합상사 본연의 역할 제고를 통해 신시장 개척과 신제품 발굴에 집중하고, 3국 무역과 복합무역 확대에도 더욱 큰 힘을 쏟을 방침"이라며 "특히 남미, CIS 지역을 중심으로 한 신흥 이머징마켓 공략을 강화하고, 바이오·신재생 에너지 등 신규 사업에도 남다른 노력을 배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