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현대백화점이 높은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에 외국인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6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현대백화점은 오전 9시 26분 현재 전일대비 4000원(2.53%) 오른 16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2일 이후 2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씨티그룹창구과 메릴린치창구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에 힘을 주고 있다.
하나대투송 송선재 연구원은 "성장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대백화점그룹에 주목해야 한다"며 "과거 현대백화점의 주가는 출점이 없는 상황에서 백화점 경기에 연동되었지만, 점포확장을 통한 구조적 성장기에 접어든 상황에서 주가의 레벨업을 통해 성장주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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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