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한것은 생활용품의 고성장에 힘입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우리투자증권 윤효진 애널리스트는 16일 "매출 증가요인은 해외화장품 부문"이라며, "해외화장품 부문은 매출액 778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24.2%, 17.1%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이익확대 요인으로 해외 화장품 부문 뿐 아니라 생활용품의 성장도 꼽았다.
그는 "부문별로는 MC&S가 매출과 이익 모두 전년대비 22.5% 성장해 이익확대에 기여했으며, 프리미엄 라인 판매 확대 및 기능성 제품 증가의 성공으로 샴푸 ‘려’ 가 45% 성장, ‘메디안’ 치약이 34%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1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 시현
해외 및 생활용품의 고성장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
- 아모레퍼시픽의 1Q11실적은 IFRS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6,921억원 (+18% y-y), 영업이익 1,480억원(+11% y-y)으로 매출 면에서 당사 추정치 상회. 당사 추정치가 KGAAP 기준이었음을 고려하면 당사 추정치 및 시장 기대치에 근접한 수준임. 부문별로는 IFRS 도입으로 금년부터 매출에 포함되는 해외 화장품 매출액이 778억원 (+24.2% y-y)으로 성장률이 높았으며, MC&S (생활용품 및 녹차)도 전년동기대비 22.5% (y-y)성장한 1,160억원 기록한 덕택임.
중국을 비롯한 해외 사업 고성장으로 연결 기준 성장률 강화
- IFRS 도입으로 주목되는 매출 증가요인은 해외화장품 부문임. 동 부문은 매출액 778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24.2%, 17.1% 증가함. 해외사업 중 가장 성과가 돋보이는 중국사업은 446억원 (+35.6% y-y), 영업이익 58억원(-5% y-y)을 기록. 동사 목표치인 35% 성장 및 영업이익률 5%를 충분히 달성함. 마몽드샵을 전년대비 약 190개 (+72%) 증가시켜 마몽드 매출액이 46% (y-y) 증가했으며, 라네즈샵 개수는 197개로 전년대비 10% 증가한 반면 매출 성장률은 24%에 달해 점당 효율이 개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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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