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D램 가격의 반등소식에 실적 기대감이 커지면서 오후장들어 상승폭을 확대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후 2시 48분 현재 전일대비 3만원(3.39%) 오른 91만5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상승세로 장을 시작한 후 장중한때 보합권까지 밀렸으나 오후장들어 상승폭을 넓히며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CS, 노무라 창구로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고 미래에셋증권과 대우증권 창구가 매수순위 상위에 위치해있다.
5월 상반월 D램 고정거래가격은 직전대비 4.1% 큰폭으로 상승했고 3분기까지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돼면서 IT주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반도체부문의 실적개선을 중심으로 패널가격 안정 및 TV판매 증가로 2분기 실적개선 기대감이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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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