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우리투자증권 한승희 애널리스트는 현대해상에 대해 “목표주가를 기존 3만 5000원에서 3만 78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며 “핵심이익을 결정짓는 운용자산의 두자릿수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자동차 손해율의 안정화로 높은 이익 성장세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FY11, FY12 수정순이익은 전년비 각각 38%, 21%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익 가시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상황에서 수정ROE 또한 FY11, 12에 각각 17.0%, 17.9%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투자의견 Buy 유지 및 목표주가 37,800원으로 상향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35,000원에서 37,800원으로 상향 조정. FY2011 기준 수정BPS 22,173원에 내재된 목표 수정 PBR은 1.7배. FY11, FY12 수정순이익은 전년비 각각 38%, 21%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이익 가시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상황에서 수정ROE 또한 FY11, 12에 각각 17.0%, 17.9%가 예상됨. 핵심이익을 결정짓는 운용자산의 두자릿수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자동차 손해율의 안정화로 높은 이익 성장세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 FY4Q, 일회성 손실 요인에도 이익 예상치 상회
동사는 4QFY10 수정순이익 683억원을 시현(-2.6% y-y, +79.7% q-q)하며 당사 예상치와 컨센서스를 모두 상회. 부동산 펀드 및 해외채권 감액에도 불구하고 예상치를 상회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동차 손해율이 전분기 대비 무려 14.6%p 하락(73.2%)하였기 때문. 장기 신계약은 474억원으로 높은 성장률을 보여줌(+27.8% y-y, +17.9% q-q). 3월 운전자보험 절판 효과도 가미되었지만 재물보험 판매 호조 등에 힘입어 보장성 비중은 54%를 시현, 고마진 상품 비중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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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