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소장 임차식) 16일 오후1시부터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아세안 방송통신기기 인증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세안 방송통신기기 인증제도 설명회는 2011년 한-아세안 방송통신 협력사업인 ‘디지털 미래와 ICT 인증시스템 교육’사업의 일부로, 아세안 시장에서 우리기업의 수출 증대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 설명회에서 우리나라 제조업체 및 시험기관 등을 대상으로 아세안 회원국 공무원이 국가별로 자국의 인증제도에 대하여 설명할 예정이다.
아세안은 인구 약 6억명, 연간 ICT기기 수입 약 1500억불 규모의 거대시장이나, 우리나라는 10년 약 26억불('09년 약 20억불)을 수출하여 시장점유율 1.7%를 보였으며 수출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전파연구소 녹색인증제도과 윤혜주과장은 "방송통신기기 교역량 증대를 바라는 제조업체 관계자들이 아세안 회원국의 인증제도 전반을 이해하고, 시험 및 인증에 관련된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정보와 도움을 받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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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