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유가하락에 영향으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나흘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240원(2.41%) 오른 1만2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6일 이후 나흘만에 반등으로 키움증권과 신한금융투자 창구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주가에 힘을 주고 있다.
유가하락이 항공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간밤에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5.67달러(5.45%) 하락한 배럴당 98.21달러로 마감했다.
한편, 대신증권 양지환 연구원은 "전일 발표된 1분기 실적은 K-GAAP기준으로 영업이익이 시장의 예상을 26% 웃도는 서프라이즈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3월부터 감소하던 국제선 여객 트래픽이 5월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유가와 원달러환율이 항공산업에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매수관점에서 접근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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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