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5월6일) 원유 재고가 140만배럴 증가 전망을 상회한 378만배럴이 늘며 3억7033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20만배럴 감소 예상과 달리 128만배럴이나 줄며 2억582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휘발유 주간 재고는 11주째 이어가던 감소세를 접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40만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84만3000배럴이 감소해 1억4429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재고는 112만배럴이 늘며 4161만배럴로 집계됐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290만배럴 증가하고, 휘발유 재고는 180만배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정제유는 58만2000배럴이 늘었다고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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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