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24.38엔, 0.25% 오른 9818.76엔을 기록했다.
당초 닛케이 주가지수는 그리스 신용등급 하향 조정에다 하마오카 원전 가동 중단에 따른 전력공급난 우려에 따라 소폭 약세로 출발했다.
그러나 중국 무역수지 결과가 예상보다 강력한 국제 수요를 시사한 데다, 토요타 자동차가 부품 공급선을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하면서 약 2~3개월 정도 조기 조업정상화가 가능하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 반등 재료가 됐다.
이날 토픽스(TOPIX)도 0.4% 오른 856.46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장 초 약세로 출발했던 토요타의 주가는 55엔, 1.72% 오른 3250엔을 기록했다. 오후 한때 2.5% 급등하기도 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