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포르쉐는 오는 7월부터 향상된 성능과 특별한 고급 장비를 장착한 스페셜 에디션 미드십 쿠페 카이맨 S 블랙 에디션을 500대 한정 생산한다고 9일 밝혔다.
카이맨 S 블랙 에디션은 3.4리터 6기통 수평대향 엔진을 장착해 330마력/7400rpm, 최대토크 37.7kg·m.4750rpm을 기록한다.
또한 제로백은 카이맨 S보다 0.1초 빨라진 5.1초, PDK 변속기는 5.0초로 향상됐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에서 론치 컨트롤을 사용하면 4.8초에 주파할 수 있다.
최고속력은 수동변속기의 경우 279km/h이며, PDK변속기는 277km/h를 낸다.
이와 함께, 사운드 패키지 플러스를 더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포르쉐 커뮤니케이션 매니지먼트를 통해 조절, 내비게이션 모듈과 유니버셜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포함된다.
아직 국내 출시 미정인 카이맨S블랙 에디션은 독일 현지 가격으로 부가세 포함 6만 7807 유로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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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