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의준 기자] 손해보험사들의 2011회계년 사업계획은 뛰어난 수익성이 재조명될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키움증권 오영운 선임연구원은 8일 “손해보험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한다”며 “향후 3년간 손보산업은 연평균 12%의 외형증가세를 유지하면서도 평균 15%대의 안정적인 자기자본이익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손보업종은 타 금융업종 대비 상대적으로 거시경제 영향에 둔감하면서도 이익안정성이 높은 산업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최선호주로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을 제시하고, 각각 자보 손해율 하락에 따른 손익개선 효과, 리스크 관리능력에 따른 영업부문 마진이 유지딜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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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