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온라인 여행 서비스업체 프라이스라인닷컴이 월가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에 힘입어 상승하고 있다.
식품 제조업체 크래프트푸즈는 예상을 밑도는 실적 전망에 실망해 하락하고 있다.
5일(현지시간) 프라이스라인은 1분기 주당 2.05달러, 1억 48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조정순익은 주당 2.66달러로 월가 예상인 주당 2.44달러의 순익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또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38% 증가한 8억 930만 달러를 기록, 7억 993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던 월가 예상을 상회했다.
이에 마감후 거래에서 프라이스라인닷컴은 1.85% 상승한 543.8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크래프트는 마감후 거래에서 1.36% 하락한 33.39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크래프트는 1분기 조정순익이 주당 52센트로 월가 예상치인 46센트를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126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올해 주당 순익을 2.20달러로 전망, 2.23달러의 순익 전망을 내놓은 월가 예상을 하회한 것으로 나타나자 투자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파악된다.
이날 미국 뉴욕증시는 고용지표 악화에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10% 내린 1만2584.17, S&P500지수는 0.91% 빠진 1335.10, 나스닥지수는 0.48% 밀린 2814.72로 장을 마쳤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