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오전 11시 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마스타카드(MA)가 1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애널리스트의 평가가 엇갈렸다. 크레디트 스위스(CS)는 마스타카드의 목표주가를 275달러에서 340달러로 대폭 끌어올렸다. 기업 펀더멘털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으며, 경영진의 리스크 관리에 대한 투자자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JP모간은 마스타카드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고, 재니 캐피탈 마켓은 지난 2009년 4분기 이후 분기별 카드 결제 규모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고무적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반면 스탠더드앤푸어스 에퀴티는 마스터카드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체크카드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고, 영업이익률이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웨드부시 역시 체크카드 규제로 인해 2012년 혹은 이후까지 성장이 저해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