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민의 60%는 전 알래스카 주지사 사라 페일린과 부동산 재벌이자 리얼리티 TV쇼 스타인 도널드 트럼프가 공화당의 대통령 예비선거에 나서는 것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16일부터 5월1일에 걸쳐 퀴니피악 대학이 전국의 유권자 140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의 18%가 공화당 대통령후보로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를 지지했고 마이크 허커비 전 아칸소 주지사가 15%, 사라 페일린이 15%, 도널드 트럼프는 1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인디애나 주지사 미치 대니얼스와 뉴트 깅그리치 전 하원의장은 613명의 공화당 유권자와 공화당쪽으로 기운 독립성향 유권자들이 포함된 응답자들로부터 각각 5%의 지지를 끌어내는데 그쳤다.
팀 폴렌티 전 미네소타 주지사와 미네소타 공화당 하원의원인 미셸 버크먼은 나란히 4%의 지지를 얻었다.
이번 조사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5일 열리는 공화당 예비선거 후보자들간의 첫번째 토론을 하루 앞두고 발표됐다. 사우스 캐롤라이나의 후보토론에는 지명도가 높은 예비후보들이 불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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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