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공장주문이 지난 3월 5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가면서 제조업부문이 경제회복을 선도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국 상무부는 미국의 3월 공장주문이 3% 증가한 4630억달러(계절조정치)를 기록하며 월가의 전망치인 1.9% 증가를 웃돌았다고 발표했다.
당초 0.1% 감소로 발표됐던 2월의 공장주문도 0.7% 증가로 상향수정됐다.
변동성이 심한 수송장비를 제외한 공장주문은 2월의 0.6% 증가에 이어 또다시 2.6% 늘어나며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1차 금속, 기계류와 전기장비 주문은 전월에 비해 증가했으나 조립금속과 컴퓨터 주문은 감소했다.
기업들의 미래 투자계획을 엿볼 수 있는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 자본재 주문은 2월의 0.9%에 이어 4.1% 급증하며 지난 8월말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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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