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의 소매판매가 예상을 큰 폭으로 상회하며 개선되었다.
다만 5월의 비수기에 대비하여 소매점들이 주문량을 줄일 것으로 예상되어,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산업연맹(CBI)은 4월 소매판매 지수가 21로 3월의 15에 비해 대폭 개선되었다고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13으로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 또한 큰 폭으로 상회하는 결과이다.
하지만 5월 기대판매지수는 마이너스 1을 기록, 작년 6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안 맥카퍼티 CBI 수석 경제자문은 "4월 소매판매 성장세는 전년과 비교하여 소폭 개선되었으나, 소매업자들에 대한 서베이 결과 3개월 연속 매출이 부진하다는 응답이 대세여서 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다"고 밝혔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