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아이파크백화점은 어린이날을 맞아 백화점 매장 내에 어린이 체험 이벤트를 마련해 선물상품 매출이 덩달아 증가했다.
아이파크백화점 패션관은 동물원을 테마로 한 ‘Molly Mally Zoo 키즈 선물전’을 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선물전은 단순 선물 진열 판매를 벗어나 행사 공간에 다양한 실물크기의 동물 인형을 전시 및 판매하고 어린이 볼 풀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파크백화점은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행사 3일간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놀이시설이 없었던 지난 키즈 선물전 동기간에 비해 21% 매출이 증가했다.
리빙관 역시 아이들을 위한 체험행사를 매장 내에 마련한 것이 매출 효자 역할을 했다.
리빙관은 10일까지 진행되는 ‘키즈가구페어’ 첫 주말인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 보아뱀, 이구아나와 각종 희귀 동물을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파충류&곤충 전시 체험전’을 아동·학생가구 매장에서 진행한 결과 전년 동기간 주말 대비 65.8%나 매출이 증가했다.
아이파크백화점 마케팅실 김영민 부장은 “매장과 접근성이 좋은 곳에 어린이 놀이시설을 마련해 고객 체류시간이 크게 증가했고 이것이 매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상품 확보와 더불어 고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백화점 매장 곳곳에 확충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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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