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LG전자는 내로우 베젤 2세대 노트북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초에 기존 노트북의 화면 테두리 폭을 4분의 1로 대폭 줄인 1세대 내로우 베젤 모델 ‘엑스노트 P210, P420시리즈’ 등을 출시한 데 이어, 2세대 모델은 전체 크기와 화면 두께를 대폭 줄였다.
특히 LG 디스플레이와 협력을 통해 ‘블레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 최강의 휴대성을 자랑한다.
대표 모델 ‘엑스노트 P430시리즈’는 노트북의 화면 두께를 일반 노트북의 절반 수준인 4.5mm로 줄이고, 화면 테두리 폭도 10mm까지 줄였다.
14인치 HD LED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도 가로 329mm 세로 226mm 두께 24mm(최대 28mm)의 크기를 구현해 13인치급 노트북 보다 훨씬 작고 얇다. 무게도 1.94 킬로그램으로 12인치대 노트북 수준이다.
LG전자 PC사업부장 이정준 부사장은 “1세대에 이어 2세대 내로우 베젤 등 혁신적 기술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차별화 해 국내외 노트북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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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