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최근 새로운 쇼핑 트랜드로 자리한 소셜커머스가 30대 여성과 밤 10시 이후 이용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 소비자 10명 중 약 7명은 소셜커머스를 이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 산하 BS(Business Service) 산업지원센터와 마케팅 솔루션 전문기업 DMC미디어(대표 이준희)가 전국 425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양기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소셜커머스 인지도 및 이용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2/3에 해당하는 66%가 소셜커머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응답자 중 여성은 69.5%, 남성은 59.7%가 이용 경험이 있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 72.5%, 20대 66.1%로 경제적 기반과 모바일 기기 활용도가 높은 세대의 활용도가 높았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소셜커머스를 많이 이용하는 헤비유저 일수록 밤 10시 이후 이용빈도가 높았는데 신규 상품의 업데이트가 밤 12시를 기준으로 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밖에 서비스 이용자의 83.9%, 서비스 비 이용자의 75%는 향후 소셜커머스를 이용할 계획이 있다고 반응했다.
DMC미디어 관계자는 “소셜커머스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와 이용실태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올해 3000억원 이상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소셜커머스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