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오전 아시아 증시가 보합권 공방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본 증시가 '쇼와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중화권 증시가 약보합권에서 주춤하며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29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오전 11시 28분 전날 종가보다 2.15포인트, 0.07% 하락한 2885.22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날 지수가 2850~2900선 밴드에서 움직일 것이라며 조정장을 연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CDBS의 리 신 애널리스트는 "5·6월이 되면 중국의 유동성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여 중국 증시는 두달간 긍정적이다"라고 전했다.
핑안보험은 0.96% 하락하고 있는 반면 폴리부동산그룹은 0.7% 오르고 있다.
대만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계속하고 있다.
가권지수는 같은 시간 전날보다 3.07포인트, 0.03% 상승한 9042.39포인트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TSMC는 2분기 매출 전망을 소폭 상향한데 힘입어 0.82% 상승하고 있다. 에이서는 2분기 매출 전망을 하향했으나, 유럽 시장에서 수요가 반등할 것이란 예상에 2% 가까이 급등세다.
전문가들은 9000선을 돌파한 가권지수가 조정 양상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홍콩증시도 중국 증시를 따라 소폭 밀리고 있다.
항셍지수는 같은 시간 전날 종가보다 15.53포인트, 0.07% 하락한 2만3791.7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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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