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가 병원급식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그린푸드는 올해 1월 수주에 성공한 국립중앙의료원을 비롯해 강남세브란스, 서울아산병원 등 현재 4개 병원의 급식을 운영에 연말까지 환자식을 중심으로 2개 병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중앙대병원 등 17개 병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식자재 공급도 요양병원, 재활병원 등으로 확대해 병원급식 관련 매출을 3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가 병원급식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는 위생, 메뉴, 식재료 등 3박자를 갖추고 공격적으로 영업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메뉴운영도 최고 수준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그린푸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서울아산병원과 암치료 전문의료기관인 강남세브란스병원의 급식운영을 통해 하루 70여가지에 달하는 다양한 환자식 메뉴 운영 노하우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과 공동으로 암환자들과 가족들이 직접 음식을 만들고 시식할 수 있는 메디칼 쿠킹 클래스를 열고 조리시연과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병원급식의 핵심요소인 위생안전공정과 섬세한 메뉴관리는 완벽하게 갖추었다.”면서 “앞으로 치료식 메뉴 운영과 제품 개발 등을 통해 병원급식분야에 리딩 컴퍼니로 우뚝 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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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